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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이지만 예인으로 난초의 삶을 살고자 했던 최계란(본명.최필렬)이 작곡한 대구아리랑의 선율과 가사를 활용하여, 한국의 얼과 한을 담은 뮤지컬 곡으로 편곡, 재해석하여 대구 출신 뮤지컬 배우들이 연기하고 노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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