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V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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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Arirang ver.EngGreat Legacy Re-explored Today - Arirang Arirang is Korea’s representative folk anthem and a pillar of national identity. Arirang, an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continues to captivate the world’s audiencestoday. Are you ready to explore it together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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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Arirang (Sub : Chinese)Na) 아리랑을 처음 부른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아주 오래 전 어느 때 부터인가 한국의 산촌마을에서 입으로 전하던 노래. 긴 세월이 지난 후, 아리랑이 인류가 지켜야 할 문화적 가치를 갖게 될 것이란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Na) 关于阿里郎的首唱者已无从考证。从很久以前开始,在韩国的山村口口相传的歌谣 - 阿里郎,谁都未曾料到经过漫长的岁月后,阿里郎会具有需要人类保护的文化价值。 Na) 한국 젊은이들은 아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아리랑은 같은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고 공유하는 일종의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Na)韩国年轻人以不同方式享受着阿里郎带来的乐趣,可以说阿里郎体现了同一民族的特性,是共同享有的一种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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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Arirang (Sub : Arab)Na) 아리랑을 처음 부른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نحن لا نعرف من الذي غنى اول مرة ""آريرانغ" شرح) 아주 오래 전 어느 때 부터인가 한국의 산촌마을에서 입으로 전하던 노래. قبل فترة زمنية طويلة تم نقل الاغنية شفويا من قرية جبلية نائية في كوريا 긴 세월이 지난 후, 아리랑이 인류가 지켜야 할 문화적 가치를 갖게 될 것이란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الآن، وبعد مرورفترة طويلة علينا الاحتفاظ بالقيمه الثقافية الثمينة التي تكونت ل"آريرانغ" Na) 한국 젊은이들은 아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شرح) يتمتع الشباب الكوري ب"آريرانغ" بطرق متنوعة 아리랑은 같은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고 공유하는 일종의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آريرانغ" هي نوع من الثقافة تشارك وتعبر عن رمز وهوية الامة نفسه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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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Arirang (Sub : Japanese)The Story of Arirang (Sub :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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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 아리랑편 ver.Kor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 아리랑편 ver.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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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ArirangArirang The Name of Korean Korean Traditional Folk Song. Main Theme Song of 2002 Korea-Japan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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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왕 왕수복의 아리랑 첫 공개!일제강점기 '10대 가수왕'에 올랐던 대중스타 왕수복(1907~2003)이 1955년 9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북한 공연예술단의 일원으로 아리랑을 독창하는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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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TAN BOMB] Arirang arirang~Arariyo~~ - BTS (방탄소년단)BTS Official Homepage http://bts.ibighit.com BTS Blog http://btsblog.ibighit.com BTS Facebook https://www.facebook.com/bangtan.of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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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 ARIRANG (아리랑) (Color Coded Lyrics Eng/Rom/Han/가사)BTS (방탄소년단) - ARIRANG (아리랑) (Color Coded Lyrics Eng/Rom/Han/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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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려인 강제 이주 80년…처음 발굴된 ‘아리랑’ 음원[영상] 고려인 강제 이주 80년…처음 발굴된 ‘아리랑’ 음원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동영상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36354 1937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고려인들이 즐겨 불렀던 아리랑이 원형에 가까운 음원 형태로 발굴됐다.국가기록원은 카자흐스탄 영상기록보존소에서 발굴해 기증받은 선전 영상 ‘선봉’에서 이 같은 아리랑 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옛 소련 정부가 1946년 제작한 ‘선봉’은 24분 분량으로, 아리랑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담겼다. 영상은 소련 정부가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고려인들의 성공적 정착을 선전하기 위해 만들었다.영상에 담긴 아리랑은 현재 국내에서 불리는 아리랑과는 다르다. 중앙아시아에서 불렸던 원형에 가까운 음원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개된 영상은 아리랑 음원 확보 외에도 당시 고려인들의 일상사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기존의 선전 영상에는 집단농장에서 일하던 고려인들의 모습이 주로 담겼다. 강제이주를 합리화하기 위한 소련 정부의 술책이었다.반면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고려인들의 다양한 생활상이 함께 담겼다. 고려인들이 한글을 공부하거나 디딜방아를 찧고 씨름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려극장의 여성 주인공이었던 이함덕의 모습과 연출가인 연성용의 노래 ‘씨를 활활 뿌려라’음원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려극장은 1932년 연해주에서 창립돼 지금까지 고려인의 예술혼을 잇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이다.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공개한 영상을 통해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고단했던 삶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