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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규 영화 '아리랑', 국립민속국악원 창극으로 재탄생인쇄하기 닫기 문화 > 공연/전시 나운규 영화 '아리랑', 국립민속국악원 창극으로 재탄생 등록 2016-08-18 18:15:23 | 수정 2016-12-28 17:31:43 【서울=뉴시스】창극 '나운규, 아리랑' 프리셋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화 '아리랑'과 이 영화를 만든 감독 나운규의 삶, 그리고 민요 아리랑이 어우러진 창극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민속국악원(원장 박호성)은 신규 브랜드창극 '나운규, 아리랑'을 9월2~4일 전북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무대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 10월1일 단성사에서 개봉한 나 감독의 무성영화 '아리랑'은 당시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영화에 사용한 노래 '아리랑'은 널리 불리며 지금까지 이른다. 원본 필름이 남아 있지 않은 영화 '아리랑'은 이후 또 다른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졌다. 창극으로서 옮겨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민속국악원은 2년여에 걸쳐 이번 작품을 준비했다. 지난해 4월 '제1회 창극 소재 공모전' 응모작 55편 중 '나운규의 아리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후 정갑균 연출, 안숙선 작창, 양승환 작·편곡 등 주요 제작진을 선정했다. 극본은 지난해 말 극작가 최현묵이 완성했다. 이후 3월부터 수차례의 제작회의를 거쳤다. 4월 배우를 선정하고, 7월부터 대본 연습에 돌입했다. 나운규의 삶을 다뤄 눈길을 끈다. 1937년 서른여섯의 나이로 작고할 때까지 27편의 영화를 남긴 그는 당시 한국영화계를 대표한 존재였다. 창극 '나운규, 아리랑'은 이중 구조다. 이야기 한 축은 과거 나운규의 삶과 비슷한 궤적을 사는 창극 배우 나운규의 생애다. 과거 나운규는 영화 '아리랑'의 주인공인 최영진 역으로 출연했지만, 과거 나운규의 도플갱어인 창극 배우 나운규는 변사 역으로 설정했다. 또 다른 한 축의 이야기는 과거 나운규가 상영했던 영화 '아리랑'을 창극으로 개작한 작품이 공연되는 무대 상황이다. 두 개의 이야기는 교차 또는 동시에 진행된다. 두 이야기의 주인공이 죽음에 이르는 끝 장면에서는 그 경계가 무너진다. 나운규의 장례식 장면이 두 공간에서 동시에 전개되고 하늘 공간에서는 나운규가 이 모습을 바라본다. 【서울=뉴시스】안숙선 명창(사진=국립민속국악원) 작품에 사용될 아리랑은 6곡이다. 본조아리랑을 중심으로 구아리랑, 헐버트 아리랑(1896년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가 오선보로 채보한 아리랑),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상주아리랑 등이다. 이 밖에 판소리 춘향가의 사랑가가 극중 나운규의 외도 장면에 사용된다. 진도 씻김굿의 '길닦음' 노래와 제주민요 '용천검'도 나운규의 장례가 치러지는 끝 장면에 합창 속에 편곡돼 사용된다. 3장의 창극무대에서 마을잔치가 벌어지는 장면에는 '풍물놀이'가 등장한다. 노래는 기본적으로 안숙선 명창의 작창이다. 안 명창은 변화무쌍한 우리말의 특징을 살렸다. 양승환이 현대적으로 편곡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국립국악원의 음악극 '박석기를 생각하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와 함께 2장 창극 무대에서의 윤현구와 최영희의 이중창 '울지 말아요 그대'와 4장의 남녀합창 '이제 알았네' 등의 창작곡도 삽입했다. 무대는 분장실을 상징하는 오브제인 대형 의자가 왼편에 있다. 창극 무대를 상징하는 원형 무대가 오른쪽에 위치한다. 극 중에서 영화 '아리랑'이 창극으로 개작돼 공연되는 공간은 기존 프로시니엄 무대를 탈피, 마당을 모티브로 공간으로 꾸민다. 두 무대 사이사이에는 아리랑 고개를 상징하는 경사로를 곡선으로 놓았다. 원형무대 뒤편에는 시공간의 흐름을 전달하는 대형 시곗바늘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영상이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단원들이 배역을 나눠 맡는다. 춤패와 그림패는 무용단이, 관현악 반주와 풍물놀이는 기악단이 맡았다. 나운규는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김대일, 정민영이 번갈아 연기한다. 전석 무료. 9월 넷째 주부터 10월 중순까지 부산, 대구, 대전을 순회한다. 서울에서는 2017년 1월 예정(국립국악원 예악당)이다. 한편 공연 첫날인 9월2일 오후 1시에는 공연을 기념한 '제2회 대한민국 민속악 포럼'이 열린다. 영화평론가 정중헌, 아리랑학회 이사 기미양, 한겨레아리랑연구회 상임이사 김연갑이 참여한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쇄하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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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학교, 사할린에도 문열다···아리랑운동가 기미양 주도문화 > 문화일반 아리랑학교, 사할린에도 문열다···아리랑운동가 기미양 주도 등록 2019-03-08 16:03:03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내가 왜 왔나 내가 왜 왔나. 이 어른님 따라서 내 여기 왔지. 사할린을 좋다고 내가 왔나. 일본놈들 무서워 내 여기 왔지. 우리 조선은 따뜻한데. 그 땅에 못 살고 내 여기 왔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아리랑 학교'가 러시아 사할린에도 개설됐다.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2016년 서울 인사동에서 개강, 아리랑의 이론과 실제를 전파해 온 강좌다. 이후 아리랑학교는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경북 문경문화원 등으로 확장해 왔다. 사할린 아리랑학교 첫 강좌는 이달 초 사할린한국교육원 한글학교에서 열렸다. 90대 노인에서 어린이까지, 사할린 한인 1~4세들이 출석했다. 이들을 상대로 아리랑을 강의한 기미양 연구이사(아리랑학회)는 "이번 봄 강좌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총 4회에 걸쳐 아리랑학교 강좌를 사할린에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기미양 이사는 '아리랑의 역사와 어원, 아리랑문화의 세계', '우리는 왜 아리랑을 부르는가', '사할린에서 왜 남·북·러·중·일 동포사회 아리랑축제를 하는가', '사할린 1세 구술생애사의 필요성' 등을 강의했다."이를 통해 아리랑의 대중화, 아리랑의 정체성 확립 및 체계적 보급, 한민족공동체 결속에 기여하는 아리랑"을 기대한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풍파 사나운 바다를 건너 한 많은 남화태(사할린) 징용왔네. 철막 장벽은 높아만 가고 정겨운 고향길 막연하다. 정치 개방 후 햇빛은 밝고 우리의 살림엔 경사가 많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realpaper7@newsis.com https://newsis.com/common/?id=NISX20190308_0000581580&method=print&type=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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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아리랑상시상식을 개최합니다제5회 <아리랑賞> 시상식 및 송년모임 일시:12월 22일(수) 오후 6시 장소:인사동 태화빌딩(<3.1민족운동>발상지) 지하 1층 회의실 주최:(사)아리랑연합회 주관:벤처아리랑 후원:호산방 사회:기미양/사무총장 <아리랑상> 심사 및 연혁 제5회<아리랑상> 심사위원 위원장: 이동희(전 단국대학 문과대학장) 위원: 구본희(전조선일보기자)·박대헌(자문위원)·김연갑(이사) 간사: 기미양(사무국장) 제5회 수상자 <작품상> 수상자: 이왕래 소속: 프로덕션<윙> 대표 수상작: SBS스페셜 <아리랑고개의 비밀 이야기> <공로상> 수상자: 송옥자 소속: 문경아리랑보존회 회장 공로: 문경아리랑 전승 및 교육 <수상자 선정평> 작품상 1. 아리랑의 세계성을 객관적으로 제시 2. 본조아리랑의 ‘탁월한 보편성’ 제시 3. 해외현지취재로 아리랑의 세계화 실상을 제시 공로상 아리랑의 근대적 변화시점을 보여주는 <문경아리랑>의 전승과 교육에 기여 <아리랑賞> 연혁 제1회: 미야스카 도시오(연구상)/김길자(전승활동상) 제2회:2004년-오태환(연구상)-김경원(활동상) 제3회:2006년-김학권(작곡상/관현악 <아리랑환상곡>) 제4회:2008년-이동희(작품상/소성 <노근리아리랑>) 제5회:2009년-야마우치 후미타카(연구상), 전은석(특별상) <(사)아리랑연합회 소식> 연합회-통일대비 특별 아리랑프로젝트-독일·북한·한국 공동주최 1차 접촉 김연갑 이사-<아리랑과 함께 30년> 기념 <나운규의 길을 걷다> 일본기행 마침 기미양 이사-일본속의 아리랑 일본현지 자료발굴 관련소식-<아리랑세계화 국제심포지엄 개최>(주최:문광부/11.10) 문의-기미양 상임이사 / / TEL 02-762-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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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한국구비문학대계-문경 (안동대민속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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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리랑연구회(회장:장경숙)제주아리랑연구회 창립:2019년 12월 설립취지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과 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 아리랑의 위상과 아리랑정신(저항.대동,상생)을 알리고 제주 지역 아리랑의 지속적 전승을 위한 연구를 하는 아리랑 학술단체이다. 회장:장경숙 프로필(준비중) 주요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3&aid=0009561399 사할린에 울려퍼지는 제주아리랑 기사입력 2019.11.17. 오후 4:39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2 댓글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유즈노사할린스크(러시아)=뉴시스】조수정 기자 =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사할린 주(州) 주도 유즈노사할린스크 시(市) 사할린 한인문화센터에서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사할린주한인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한민족공동체실현을 위한 2019 사할린 아리랑제'에서 제주아리랑보존회가 제주아리랑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17. chocrystal@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사할린에 울려퍼지는 제주아리랑 기사입력 2019.11.17. 오후 4:39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훈훈해요 좋아요 평가하기1 댓글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유즈노사할린스크(러시아)=뉴시스】조수정 기자 =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사할린 주(州) 주도 유즈노사할린스크 시(市) 사할린 한인문화센터에서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사할린주한인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한민족공동체실현을 위한 2019 사할린 아리랑제'에서 제주아리랑보존회가 제주아리랑을 선보이고 있다. 2019.11.17. chocrystal@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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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아리랑賞 시상식 2017 13th Arirang Award - 한겨레아리랑연합회 ('17.11.25 태화빌딩대회의실)제13회 아리랑賞 시상식 2017 13th Arirang Award - 한겨레아리랑연합회 ('17.11.25 태화빌딩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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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러시아 하바롭스크 아리랑답사. -비로비쟌아리랑김석복 회장이 하바아리랑 답사 일정을 내놓았다. 내일은 비로비쟌 한인단체장을 만나러 가자고 했다. 나는 2014년 비로비쟌에서 광복절 기념 아리랑축제를 개최했던 그 분을 만나고 싶었다. 언제나 꿈에도 그리워했던 러시아 최초 디아스포라 아리랑축제이다.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해서 개최하게 된 축제이었다.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 서울 행사장에서 아리랑음반을 고려인 150명에게 무상 배포하고 아리랑을 헌사했다. 아리랑을 듣고 내게 와서 러시아 비로비쟌에서 아리랑을 함께 부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한국에서 비행기만 타고 오시면 된다면서 초청의사를 밝햤다. 한국에서 서울아리랑보존회 유명옥 회장. 공주아리랑보존회 남은혜 회장, 이인영박사, 풍물팀등 20여명이 아리랑이 부르는 곳으로 낯선 장소로 떠났다. 아리랑이 부르는 곳으로 남북한 총영사,, 러시아 총영사가 함께 했던 아리랑축제이었다. 그때 한인협회장이셨던 분을 만날 수 있었다. 이번 답사의 행운이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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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제1회영남아리랑학술대회-영남아리랑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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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제1회 구미아리랑제~제12회 (통산 12회) 주관:구미의병아리랑보존회(임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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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하의 대구아리랑 전승활동 연보 (1983-2020년)정은하 대구아리랑 전승활동 연보 (1985-2018년) <대구아리랑제(소리극) 연보>(주관:(사)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이사장:정은하) 2003.8.23~24 제1회대구아리랑제-팔도아리랑축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2003,10.23 제1회대구아리랑제(앙콜공연)-팔도아리랑축제(계명대학교 노천당) 2004,08.25~26 제2회대구아리랑제-팔도아리랑 대구에 다 모였네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2005,08.15~16 제3회대구아리랑제-통일아리랑(대구오페라하우스) 2006,08,15 제4회대구아리랑제-김삿갓의 팔도아리랑(대구오페라하우스) 2007,08,15 제5회 대구아리랑제-대구의 노래. 대구아리랑(대구오페라하우스) 2008,08,15 제6회 대구아리랑제-김구의 아리랑 2009.08,15 제7회 대구아리랑제-김산의 아리랑(대구오페라하우스) 2010.08,15 제8회 대구아리랑제-아리랑을 부른다 영남의 아리랑 2011.08,15 제9회 대구아리랑제-아리랑을 부른다 팔도아리랑축제 2012.08,15 제10회 대구아리랑제-안중근아리랑 (대구오페라하우스) 2013.08.15 제11회 대구아리랑제-김산의 아리랑 2014.08.15 제12회 대구아리랑제-유관순아리랑 2015.08.15 제13회 대구아리랑제-안중근아리랑 (대구 아양아트센타) 2016.08.15 제14회 대구아리랑제-아라리가 났네 (대구 아양아트센타) 2017.08.15 제15회 대구아리랑제-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대구 아양아트센타) 2018.08.15 제16회 대구아리랑제 -국가중요문화재 제129호! 대구아리랑 2019.08.15 제17회 대구아리랑제 - 2020.08.15 제18회 대구아리랑제 -아리랑고개를 넘어가네 정은하 대구아리랑 전승과정 연보 출판 정은하, 달성의 소리, 민속원. 2015 음반 영천아리랑(2000) 탄생, 대구아리랑(2003) 영남아리랑의 재발견(2006) 1976. 07,16~ 이창배, 안비취 사사 1980,12,23 kbs 민요백일장 장원 1983 한국구비문학대계 대구 불로동 최양환 -불로동 아라리(대구아리랑) 채록 1985, 대구에서 영남민요조사 시작 /불로동 아리랑 발굴 1986.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영남민요와 경기민요 선율과 사설 대비 1986 대구시 국악협회 민요분과장 위촉 1986 아시안게임기념 공연-대구시민회관: 대구아리랑과 아리랑메들리 공연 1988. 88올림픽게임; 거리퍼레이드- 대구아리랑 합창 한국민요연구원 개원 1991. 대구문화방송 창사28주년기념[다큐] ‘영남아리랑’-대구아리랑 공연 1991 음반 <최양환의 대구아리랑> 녹음 10.20.달구벌 예술축제 -아리랑한마당 (사회 및 해설:김연갑/한겨레아리랑연합회 사무국장) 정은하:대구아리랑 공연/김병하.김길자:정선아리랑/박병훈:진도아리랑 / 김연갑:아리랑선언문 낭독 1994.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 2000. 영남민요연구회 설립/영남민요발표회 2002.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수상 2002 음반 <영천아리랑> 발매 2004 팔도아리랑경창대회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2003 정은하 작창 대구아리랑 음반 발매<탄생, 대구아리랑> 2006 <영남아리랑의 재발견>음반 발매-대구아리랑 수록 2003-현재 대구아리랑제 개최 (통상14회) 대구아리랑전국경창대회 개최 2006 대구아리랑보존회 설립 아리랑한마당(서울:국립민속박물관) 정은하의 대구아리랑 2007 사단법인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창립 2009 제1회영남아리랑학술대회 개최-<영남아리랑의 재발견> 2010 최계란의 대구아리랑 음반(1936년) 발굴기념 재현 공연 참관(주관:서울소리보존회) 2012 제12회 아리랑상 공로상 수상-정은하 (주최:사단법인 아리랑연합회/주관:아리랑학회)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회장 취임 2014 판아리랑(서울 창덕궁소극장)(통산3회) 정은하의 대구아리랑과 영남아리랑 제1회대구아리랑제 공연(최계란기념공연, 대구 불로동) 2015 제4회서울아리랑페스티발-전국아리랑경창대회 <컬러플 도시 대구, 대구아리랑!> 공연 (은상 수상) 제2회대구아리랑제 공연(최계란기념공연, 대구 불로동) 남북한공동유네스코등재아리랑통일운동 출범식(한국유네스코본부)-대구아리랑 공연 2015 제1회영남아리랑학술대회 개최-<대구아리랑의 오늘과 내일> 2016. "2015지역아리랑활성화지원사업 선정단체 지정",<대구, 영남아리랑 얼씨구 한마당 공연> 2016 제1회사할린아리랑제-대구아리랑 공연 (러시아 사할린) <2016전통아리랑 공연 ‘아리랑, 삶을 노래하다>-대구아리랑 공연(국립무형유산원) 2017 제5회 아리랑의 날 기념공연 -대구아리랑 한마당 2017아리랑학회학술대회 공동주관(아리랑학회/전국아리랑전승자협회)